2022년 05월 27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방역당국 "임신부,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인정 어려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1-19 07:01

방역당국 "임신부,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인정 어려워".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방역당국이 임신부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적용 대상자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18일 백브리핑에서 "임신부는 방역패스 적용예외자로 인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을 예방접종의 의학적 예외사례로 인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현재 임신부의 경우는 코로나19의 고위험군으로 접종 권고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방역 패스 적용 예외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방역패스 예외 범위 확대와 관련해서는 "관계부처와 전문가 검토를 거치는 중"이라며 "오는 20일 방대본 브리핑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방역패스 예외로는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 1차 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해 2차 접종이 연기·금지된 사람, 면역결핍, 면역억제제·항암제 투여로 접종 연기가 필요한 자, 접종 금기 대상자 등이 인정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102명이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 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70만명을 넘어섰다.

pji2498@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