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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선 키네마인 대표, 북한인권 영화 참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1-20 10:53

(상)특수분장중인 손영선 대표 배우, (중)스타일잡아주는 손영선대표, (하)촬영 후 단체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함현진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강원도 고성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1950년대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영화 촬영이 있었다.

재미교포 조셉 리(Joseph Lee. 23세) 감독의 연출로 현재 미국 하바드대학교 연출 전공의 재학생으로 외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미국에서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됐다. 1950년 당시 10세 경주(외할머니)와 가족이 함께 배를 타고 북한을 탈출하며 겪은 일화를 손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코로나19 상황에도 한국으로 와서 연출을 한것에 의미가 깊다.
 
총괄제작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북한말 감수와 자문으로 알려진 백경윤 선생이 맡고, 제작 프로듀서를 맡은 손영선(키네마인) 대표는 북한인권영화로 2013년 이미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손 대표는 특수분장과 특수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섭외 등 고성군과의 협조도 진행했다.
 
촬영장소인 고성군(함명준 군수)은 함형진의원과 윤영길 고성축산농협조합장의 도움으로 실내 촬영영화를 위한 스튜디오로 사용 될 대형 창고를 후원해 주었으며, 배우들에게 해양심층수 협찬 외에도 해상에서의 촬영을 위한 협조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에 필요한 선박 지원에 고성군의 여러 선주들의 힘이 합하여 좋은 영상을 담아낼 수 있었다.
 
서울 루스튜디오(ru Studio)에서 포스터 촬영중인 모습./사진제공=함현진

포스터 촬영은 지난 19일 서울 루스튜디오(ru Studio)에서 강봉형 작가가 해주었다.

한편 출연배우로는 서진원, 최민, 하민, 정하담, 박찬우, 김강일, 이종승, 신하준, 이수완, 이도경 외에 아역배우 김수현, 조성하, 조은혜 함께 호흡을 맞췄고 후반 작업은 미국에서 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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