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7일 금요일
뉴스홈 종교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혼자서는 안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1-22 04:00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어떤 사람과 싸울 때, 웬만해서는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승리는 고사하고, 싸울 때, 갖게 되는 스트레스 자체를 견디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장기전으로 가면, 몸에 반응이 옵니다. 멘탈이 나가면서, 불면증이 오게 되고요. 전문적으로 상담을 받아야 할 상황이 펼쳐집니다. 

싸움이라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그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 트라우마, 고통이 상당합니다. 누가 이런 싸움에서 자유하고, 승리를 맛볼 수 있을까요? 

심지어 자기가 싸워서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대단한 존재와 싸우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대 혼자서는 안 됩니다. 선한 명분과 큰 그림이 없이는 이겨내기 쉽지 않습니다. 

오늘 다윗과 그의 용사들은 거인족들을 상대해 승리합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였을까요? 

사무엘하 21장 15~22절

<블레셋의 거인들을 죽인 다윗의 용사들> (대상 20:4-8)

15.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 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1) 다윗에게 다시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15절) 

- 블레셋이 쳐 들어왔습니다. 
- 다윗은 그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싸웠는데요. 피곤하였습니다. 
- 블레셋은 다윗을 전력을 다해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When the Philistines became aware that Israel’s king was on the battlefield, they doubtless focused their efforts on eliminating him.

 Bergen, R. D. (1996). 1, 2 Samuel (Vol. 7, p. 448).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2) 다윗이 전쟁 중 피곤할 때, 어떤 위험이 있었나요? (16절) 

- 거인족의 아들 중에 하나가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 그는 무게가 300 세겔(7.5 파운드, 3.4 킬로그램)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보놉이었습니다. 

As a result David “became exhausted” but was unable to retreat from the conflict. As David wilted, “Ishbi-Benob” (v. 16) moved forward to kill him.

 Bergen, R. D. (1996). 1, 2 Samuel (Vol. 7, p. 448).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3) 누가 다윗을 도와주었나요? (17절) 

-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들을 쳐 죽였습니다. 

4) 이 사건 때, 다윗의 추종자들은 어떤 맹세를 하였나요? (17절) 

- 다윗 왕은 이제 군사들과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The laudatory title “lamp of Israel” is used in the Bible only here; it suggests that David’s leadership was as valuable to the nation as a steady light source would be on a dark night. 

David apparently followed this rule, for in the narratives extending from 2 Samuel 11–20 he always assigned the leadership of his troops to others: Joab (11:1; 18:2), Abishai (18:2; 20:6), Ittai (18:2), and Amasa (20:4).

 Bergen, R. D. (1996). 1, 2 Samuel (Vol. 7, pp. 448–449).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5) 참으로 다윗을 염려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어떤 사람들이 나를 염려하고, 걱정해 주고 있나요? 

18. 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을 쳐죽였고
19. 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1) 다시 블레셋과 곱에서 전쟁을 하였는데요. 후사 사람 십브개는 누구를 죽였나요? (18절) 

- 거인족의 아들 중, 삽을 쳐 죽였습니다. 

2) 다시 블레셋과 전쟁할 때,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누구를 죽였나요? (19절) 

-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습니다. 
-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습니다. 

20.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1. 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2. 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1) 가드에서 전쟁할 때 어떤 거인이 있었나요? (20절)

- 키가 큰 자 하나가 있었는데,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6개씩, 모두 24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능욕하였습니다. 

2) 누가 손가락과 발가락 24개를 가진 자를 죽였나요? (21절) 

-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였습니다. 

3) 가드의 거인족 소생들이 다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죽었는데요. 그런 거인족을 죽일 때,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