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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매니저, 3차 접종 후 뇌출혈로 쓰러져...도와달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1-27 00:00

배우 송윤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송윤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송윤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니저 A씨의 누나가 작성한 글을 공유했다.

A씨의 누나는 "동생이 3차 접종 후 5일 만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다. 분명 3일전까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간다고 신나했었는데 그곳에서 경련을 잃으키고 쓰러져서 지금은 응급수술을 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련 후 방치된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지금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고 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피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혹시 헌혈이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지정 헌혈 부탁드린다. 요즘 너무 행복해하던 동생이 이런 일을 겪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이게 꿈이길 바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송윤아는 "갑자기 너무 경황이 없어서 급히 올린다. 제 매니저가 제주로 여행을 와서 이런 일이 생겼다. 제주 첫 여행이라고 너무 설레어 했고 서울 가기 전에 밥이라도 한 끼 먹고 가라고 저희 집에 다녀갔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집 밥이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웃는 얼굴이 떠나질 않는다."라며 "부디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도움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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