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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과 레바논 경기의 중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승규, 이용, 김진수, 김민재, 정우영, 황인범, 조규성, 이재성, 황의조, 김영권, 권창훈이 선발로 나선다.
후보에는 정우영, 백승호, 이동준, 구성윤, 강상우, 홍철, 김건희, 김진규, 이동경, 권경원, 조현우, 김태환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는 tvN, 쿠팡플레이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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