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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에스더윤 전도사, '가짜 제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1-29 05:00

은혜한인교회 에스더윤 전도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오늘의 말씀]-요한복음 6:1-6:71

[가짜 제자]

[요 6:70-7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예수님의 택함을 통해 제자가 되었지만 구원을 보장받은 것은 아닙니다. 제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고 자신의 유익과는 상관없이 온전한 순종이 뒤따라야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진정한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물질, 권력, 병치료, 기적 등 인간의 필요와 욕심을 채워주시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제자를 부르신 목적도 “나를 따르라.” 라는 그 분의 초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 있었지만 그의 마지막 결단은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선한 목적을 위해 악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64절에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룟유다를 마귀라고 하셨습니다. 육적인 사람은 결국 마귀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악한 일을 행한 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진정으로 믿는 예수님을 나는 어떤 목적으로 따라가고 있는지 내 자신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육적인 것을 추구하기 위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교회를 나가고 봉사도 헌신도 한다는 것은 결국 순수함이 없는 거짓된 믿음의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직분과 열심을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영이 하나님께 속한 자인지 육적인 자인지 분별해야겠습니다. 분열, 미움, 질투, 쾌락, 무절제 등 죄에 대한 회개가 없는 자들은 결코 성령의 열매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가룟유다가 가짜 제자 이듯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돌이킴과 변화로 영적인 성장이 없다면 그 사람은 가짜 신자입니다. 지혜로운 판단과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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