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최근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승기는 지난 2019년에도 재활병원 장애인후원회 의료 재활 후원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승기는 '싱어게인2', '편먹고 공치리 시즌2',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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