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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제자순복음교회 강임명 목사,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5-08 05:00

청주 제자순복음교회 강임명 목사.(사진제공=제자순복음교회)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은혜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견디는 힘이다. 은혜는 실패 후에 다시 시작하는 능력이다. 은혜는 작은 것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보는 통찰력이다. 은혜는 살아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믿음의 고백이다. 그런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모든 시선을 하나님에게 집중할 수 있다. 은혜로 말미암아 일상의 소소한 것에 감사하고, 작은 성공을 축하하고, 하나님을 섬기듯 작은 자를 섬긴다.

은혜로 말미암아 문제와 위기 앞에서 분노와 원망을 내려놓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묻고 찾아간다. 은혜는 마음의 동기와 삶의 자세를 새롭게 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족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끝까지 견딜 수 있는 끈기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래서 은혜는 특별한 상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특별한 때만 하나님과 친밀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일상생활, 모든 상황에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함께 하길 원한다. 이제 조금 컸다고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는 것은 멸망의 길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잘 살아야 하고, 잘 살 수 있도록 보여주고 인도해야 한다.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룻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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