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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혜원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뉴욕대에 합격했다.
안리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뉴욕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안리원은 "미국으로 대학을 갈 것 같다. 전공은 스포츠매니지먼트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뉴욕대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수 기준 미국의 사립 대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학교다. 전공에 따라 미국 랭킹 10위권 안에 들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배우 이서진, 뮤지컬 배우 함연지 등이 이곳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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