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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빼기’ 본격시행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05-09 11:21

고창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빼기’ 본격시행./사진제공=고창군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고창군이 9일부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본격 시행한다. ‘빼기’ 서비스는 대형폐기물 배출 시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하지 않고, 모바일 앱과 온라인을 통해 수거신청에서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이후 배출 품목을 촬영한 뒤 앱에 사진을 올리면 사물 인식 AI 기능을 통해 견적이 산출되고 수거 장소를 입력한 후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자동으로 생성된 배출번호를 직접 폐기물에 기재하거나 종이에 써서 붙인 후 약속한 배출 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앞서 군은 3일 ‘빼기’ 시스템 시행을 앞두고 환경시설사업소 회의실에서 읍·면 담당주무관 및 환경미화원 30여명에게 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 8000매를 제작·배부하는 등 안정적인 도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에 익숙지 않은 고령인구를 위하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정착시까지 기존의 배출 방식(전화·방문)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청 이광수 환경시설사업소장은 “모바일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빼기’ 도입이 평일 낮에만 처리 가능했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및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창군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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