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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온가족이 즐기는 실내체육놀이시설 들어선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태곤기자 송고시간 2022-05-09 12:06

5월 시범운영 후 6월 개관 예정
순창에 온가족이 즐기는 실내체육놀이시설 들어선다/사진제공 = 순창군


[아시아뉴스통신=이태곤 기자]미세먼지와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갈수록 실외활동이 제한되면서 실내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이 실내체육시설을 6월 개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월 개관 예정인 실내체육놀이시설은 생활SOC 사업으로 ‘세대통합 놀이문화과학복합센터’내 1층에 연면적 8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디지털스포츠-1존에는 성장운동, 체력증진, 다이어트, 치매예방, 행동치료 등에 도움되는 실내운동플랫폼이 구축됐다. 이 플랫폼으로 피트니스 트레이닝, 브레인 트레이닝, 헬스게임 등 50여종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게임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명의 선수로 구성된 2개 팀이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원형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인 드론축구를 즐길 수 있는 드론축구장도 설치됐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모험심과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암벽등반인 아트 클라이밍과 보기만 해도 짜릿한 퀵점프 등도 있다.

디지털스포츠-2존에는 무동력 트레드밀을 활용하여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런닝과 워킹을 즐길 수 있는 런비트 게임, 실시간 주행위치 분석 알고리즘으로 뉴욕, 서울 등을 자전거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겨울 스포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알파인스키와 노르딕스키 등도 설치되어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들이 8종의 놀이를 통해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어드벤처존과 클레이사격, 권총사격 등 레저스포츠 공간도 마련되어 실내체육시설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정도연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앞으로 순창의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학생들이 순창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체력도 키울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현재 실내체육놀이시설은 4월 중 대부분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으로 5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며 발효테마파크내 푸드사이언스관과 곧 준공되는 미생물뮤지엄, 어린이과학관 등과 연계해 순창을 어린이들의 놀이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letk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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