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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5-10 05:00

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I. Find

하나님께서 한나를 기억해주셨다. 그리고 그녀가 임신할 수 있게 해주셨다.

한나는 자신이 기도한 내용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줄 분명히 알았다.

그래서 아이의 이름을 “내가 여호와께 구하여 얻었다.”는 뜻의 “사무엘”이라고 짓는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고 젖 뗄 때가 되니 하나님께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드린다. 그렇게 사무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살게 된다. 


<One Point>

기도하라고 하신 이유 


II. Feel

한나가 임신하고 이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을 어떻게 바로 알았을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기도했기 때문이다. 

에스겔 36:36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신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신다. 그런데 37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래도 구하라”라고 말씀하신다. 

이미 하실 일을 왜 구하라고 하실까. 오늘 본문의 한나처럼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사람은 참 간사한 존재다. 나도 참 간사한 사람이다. 

그래서 몸이 좀 편해지고, 등 좀 따뜻해지고 배 좀 불러오면 바로 교만해지기 쉽다.

즉,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내가 붙잡아야 하는 것이 바로 기도구나.


III. Want

사랑하는 내 아들 성민아, 이제는 내가 일할 때이다.

네가 기다리고 견뎌왔던 시간들이 끝나고 내가 네 삶에 열매를 맺어줄 때가 되었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네게 주려고 쌓아둔 은혜를 너에게 넘치도록 줄 것이다.

그러나 네가 반드시 해야할 것이 있으니, 나 여호와를 기억하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행하고 성취한 이가 나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네가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너를 광야에서 걷게 하였다. 이를 가르치기 위해 말씀 앞에 너를 세웠다.

이제 네가 또 붙잡아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기도하는 것이다. 

아들아, 아빠는 우리 아들이 어느 때라도 아빠를 기억하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IV. Walk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창조주를 기억하는 것, 저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다는 사실을 늘 인지하여 그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하게 사는 것이 제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늘 아버지를 기억하며 살도록 기도하는 자리로 나아갑니다. 그래도 아버지께 구해야 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합입니다. 

성령님, 아버지를 기억하게 해주는 그 기도의 자리로 저를 인도해주시옵소서.


V. Worship

하나님 아버지를 늘 기억하도록 기도하는 자리로 우리를 불러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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