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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더 큰 은혜를 누리는 방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5-14 00:07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연합, 더욱 큰 은혜를 누리는 방법!

1.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오늘은 예배자를 섬기시는 예배자, 존경하는 이학섭 목사님과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종 저희 교회를 방문해주시는데요. 오늘은 목사님 댁 근처로 찾아뵙고자 이동했어요. 

2. 
김포공항 롯데몰에 맛집이 있다고 초대해주셔서요. 함께 갔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집이더라고요. 오전 11시가 조금 지났을 뿐인데요. 벌써 손님이 가득해서요. 좀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참 맛있더라고요. 식당 리뷰들도 살펴보니 정말 유명한 맛집이더라고요.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폴 바셑>이라는 이국적인 커피 맛집도 소개주셔서 함께 갔고요.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커피는 처음 맛보는 커피였는데요. 맛있는 라떼에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어요.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요. 사진도 참고하시고요. 김포공항 가실 일 있으시면 꼭 들려보셔요.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서요. 사랑 많으신 이학섭 목사님과 삶을 나누고요. 사역 이야기, 비전 등을 나눠주시는 가운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됩니다. 

4. 
연합이 쉽지만은 않지만요. 연합의 아름다운 본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저를 돌아볼 수 있음이 늘 감사해집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을 향하신 열정과 겸손이 가득하신 목사님을 뵐 때마다 기쁨이 차오릅니다. 저도 목사님의 아름다우신 겸손, 사랑, 믿음을 더욱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밤별 집회도 섬겨주시는데요. 오늘 화요 밤별 집회 때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밤별 집회도 참 기대됩니다. 혼자서도 은혜를 누릴 수 있지만요. 연합하면 더욱 큰 은혜를 누릴수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늘 저녁에 이 은혜를 함께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5. 
이곳에도 연합을 힘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겸손히 배우기를 힘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더불어 자신의 장점을 나누시고요.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렇게 겸손히 연합과 교제를 힘쓰시는 분들의 삶을 통해 저도 계속 배우는데요. 더욱 본받기를 소망합니다. 

참, 혹시 평소에도 존경하는 분들, 배울점이 있는 분들이 계신가요? 혼자 고립되지 마시고요. 그분들이 먼저 연락하기까지 기다리지 마시고요. 먼저 연락하셔요. 먼저 다가가시길 추천드립니다. 

6. 
교회에서도 목사님을 자주 찾는 성도님들이 자주 만나고 유익을 얻곤 해요. 목회자들 관계도 비슷한 것같아요. 늘 용기내서 먼저 연락하시는 분들을 자주 뵙게 되고요. 더 잘 연합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거절할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웬만해선 거절하지 않으실 겁니다. 미리 약속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연합의 기쁨도 누리시고요. 성도의 교제와 소통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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