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과 그룹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가 이혼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선아는 '얼마나 행복하냐'라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행복하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라고 말했고 정재용은 "불안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재용과 이선아는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결혼해 1녀를 뒀으나 약 4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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