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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투병' 김시덕, "혼외자로 태어나 9살 때부터 혼자 살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5-14 06:00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개그맨 김시덕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김시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김시덕은 "어렸을 때는 부끄러워서 얘기도 못했다. 제가 사생아다. 사생아로 태어나서 아버지는 본인의 가정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저를 키우시다가 본인의 행복을 찾아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셨다. 9살 때부터 저는 혼자 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사실이다. 내가 태어나서 아버지 쪽도 곤란했고 어머니 쪽도 곤란했다는 걸 알아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어릴 때 미안하고 죄송했다. 부모가 되어보니 제 부모님들이 너무 아이를 잘못 키웠다는 것도 알게 됐고 절대 내 부모님 처럼 아이를 키워선 안 된 다는 것도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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