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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착각이 불러온 참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5-15 01:58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삼상 4:1-11
착각이 불러온 참사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중에 이스라엘이 패하자 엉뚱한 발상을 한다. 하나님의 궤를 전쟁중에 가져와 승리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듯했다. 이스라엘 진영에 사기가 높아졌고, 블레셋도 겁을 먹었다. 그동안 하나님이 하신 역사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쟁은 참패로 끝났다. 

하나님의 임재가 언약괘를 가졌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언약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때 거룩한 물건이 되는 것이지, 언약괘가 하나님의 임재를 불러오는 것이 아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정결함을 입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지만, 예배형식이 능력이 되는 것이 아니다. 말씀묵상은 귀하다. 그러나 그 자체가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 묵상중에 임하시는 하나님과 교제가 나를 살리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주님의 은혜로 살고 움직인다. 순간순간 더욱 깨어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이길 기도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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