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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광열기자 송고시간 2022-05-17 18:23

제천시청사 전경./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광열 기자] 제천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천시는 제4차에 걸친 정부예산 발굴 및 추진점검 보고회를 통해 69개 사업에 1870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정하고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서 단계별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4~5월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편성하는 단계로, 부처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5월말까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확보 활동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논리로 준비해서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충북도와 협조체계 구축 및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를 통해 제출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3년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으로는 △의림동 및 청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481억)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292억) △의림지뜰 녹색자연치유단지 조성사업(130억) △농촌공간 정비사업(140억) △바이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322억) 등이다.

박해운 부시장은 “6~8월은 기재부 예산심사 단계로 기재부에서 심사를 받으려면 대상사업이 무조건 정부예산안에 담겨있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신청된 사업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철저히 대응하는 등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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