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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공항 민영화 막아내겠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5-19 22:59

“MB정부서 국민 반대로 중단됐던 민영화 재추진 절대 반대”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19일 “인천공항 민영화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 국민의 반대로 중단되었던 민영화가 다시 추진되어선 절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인 유정복 후보를 겨냥해 “2010년 당시 국회의원이던 유 후보는 인천공항 민영화법을 발의한 당사자이기도 하다”며 “단언컨대 윤석열 정부의 공항·철도·전기·수도 등의 민영화 논의에 반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이번 추경이 ‘민생추경’이 돼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박 후보는 “SOC 예산 4464여억 원 삭감 소식에 우려가 크다”며 “특히 인천과 밀접한 평택~오송 복복선화 예산 삭감 같은 경우도 더 늦춰져서는 안 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민생추경으로, SOC 사업 감액을 최소화해 편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인사수석 출신의 박 후보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에 대해 “전향적으로 고려되길 바란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 후보는 “청와대 인사수석 출신으로 인사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일부 장관 지명자의 흠집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본다”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이 늦어지면 새 정부의 시작에 차질을 빚어 많은 국정 현안 관리에 어려움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향적인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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