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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의과대학,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개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05-20 11:46

의학과 본과 3학년 재학생 73명, 본격적인 임상실습 시작
원광대 의과대학,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개최./사진제공=원광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의과대학은 의학과 3학년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의학과 3학년 재학생들이 원광대학교병원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처음 입혀주고, 의사로서 갖춰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 생명존중 정신을 다짐하는 행사로써 지난 17일 제2의학관 제생의세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은숙 대외협력부총장과 김민선 의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수진,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의과대학 동창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해 실습에 나서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은숙 대외협력부총장은 “앞으로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에 기여하는 훌륭한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김민선 의과대학장은 “이제부터는 학생의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 책임감을 갖고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출발점에 있으니, 이 순간을 기억하고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은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원광대학교병원 구성원의 일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면서 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을 축하했다.
 
특히 학부모와 임상교수 및 동문도 참석해 학생의사들의 시작을 응원했으며, 학생들은 73명을 대표하여 김성권 학생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고, 이어 상영된 UCC를 통해 예비의사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화이트 코트를 받은 의학과 3학년 재학생 73명은 원광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들어가며, 졸업 후 의사가 접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 현장을 통해 그동안 배운 의학지식을 적용하고, 각종 술기와 현장지식, 의료 윤리 등을 익히는 등 실질적 임상능력을 키우게 된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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