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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2-05-20 22:04

- 청년 문화·소통·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써
양평군,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다!/(사진=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양평군(이계환 부군수 권한대행)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에 초점을 맞춰 청년이라는 취약성을 극복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풍부하고 건전한 청년문화 조성과 활동공간 제공으로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소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청년공간 3개소 운영... 다양한 교육 및 여가 프로그램 제공
양평군 청년공간은 청년이면 누구나 방문 가능한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취업교육, 창업지원, 취미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지원한다.
 
2020년 6월 운영을 시작한 양평읍의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은 청년들의 취·창업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조성된 청년 전용 복합공간이다. 2층은 여가활동과 휴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청년단체·동아리, 커뮤니티 등 청년 활동과 축제·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3층은 청년크리에이터 창업공간으로 창업교육 및 창업프로그램, 청년네트워크 구축, 벤치마킹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직무교육과 외국어교육, 면접지원 등의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2월 문을 연 양서면의 ‘딴딴회관’은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역량을 개발하고 생태예술교육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과거 마을회관으로 사용되던 빈 건물을 리모델링 해 청년·생태·문화·예술·지역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쓰기수업, 영상콘텐츠 제작, 취미공유회, 일상 워크숍 등의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 공유 오피스·세미나실 등의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같은 해 7월 개관한 용문면의 ‘양평청년공간 오름’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동의 주체가 되는 공유공간이다. 1층은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청년식당(3개소)이 운영 중으로 영업허가, 컨설팅, 사업 홍보 등 외식업 경영 전반에 관한 교육 및 컨설팅과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층은 열린 복합공간으로 청년 동아리 활동을 공유하고 맞춤형 강연·체험 등 휴식과 자기개발을 위한 공간이다.
 
◎ 청년 복지...경제적 지원으로 부담 완화
군에서는 이러한 활동공간 인프라와 함께 청년들의 원활한 취·창업 활동 및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경제적인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양평청년 꿈 드림(Dream)서비스’는 구직을 앞둔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로 주민등록상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남자는 자켓·팬츠·셔츠·구두·넥타이·벨트, 여자는 자켓·스커트·블라우스·구두가 지원된다. 이용 방법은 1회 금액 42,000원 쿠폰이 발급돼 5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면접 장소가 경기도 외 지역인 경우 반납연장 신청서를 제출해 반납일을 연장할 수 있다.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연중 어느때나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은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 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계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중인 만 24세 양평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원(연 최대 100만원)을 양평군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지원한다. 매 분기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신청인의 생년월일에 따라 달라지니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병역입영지원금 지원사업’은 병역법에 따라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병역의무이행 격려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입영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초 입영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언제든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단, 장교, 부사관, 예술·체육요원, 공중보건의,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 안정 회복을 통해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에서 34세 이하 청년이며 우선순위는 1순위 만 18세 이상 만기 퇴소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청년(자립준비청년),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 3순위 일반청년 순이다. 신청인이 A형, B형 중 선택해 사전·사후검사 각 1회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8회(종결상담 포함) 등 3개월간 10회의 전문심리상담을 제공하며, 가격은 A형 60,000원, B형 70,000원 중 10%의 본인부담금(A형 6,000원, B형 7,000원)을 부담하면 되고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전액 무료다. 신청은 연중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된다.
 
‘청년농업인 주거복지사업’은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초기 단계의 청년 농업인에게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원활한 농촌 정착을 장려해 고령화 추세인 농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월세 임대료의 50%를 지원하며 가구당 월 최대 25만원의 주거비를 보조금 전용 계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자가 소유의 주택이 없고(기혼일 경우 배우자 포함) 농업경영체를 등록하여 경영 중이거나 경영 예정인 청년 농업인으로 언제든 친환경농업과(양평읍 농업기술센터길 59 본관2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임대료 증가로 월세 부담이 커진 양평군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의 무주택 청년 20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소득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로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다!/(사진=양평군청)

이계환 부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지금보다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sac0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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