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안선영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제주 아닌가 봐요. 여기 천국인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안선영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차달래 부인의 사랑', '개과천선', '미용실', '속풀이쇼 동치미', '드림하이', '장화홍련', '이대근, 이댁은', '작업의 정석'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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