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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이슬톡톡’ 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발랄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이슬톡톡’ 광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청순발랄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48만 5239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이병찬, 박지훈, 엔하이픈 선우, 박서함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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