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영탁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영탁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콘서트에서 존재감을 떨치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뛰어난 가창력으로, 콘서트에서 존재감을 떨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영탁이 6만 434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 뒤로는 정동원, 이솔로몬, 장민호, 박서진 등이 자리했다.
한편, 영탁은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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