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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청년과 미래에 투자하겠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05-23 06:39

기존방식 뛰어넘는 젊은 생각으로 모두 행복한 영암 만들기 약속
영암 평균연령 49.6세, 청년인구 32%청년이 살고 싶은 영암건설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사진제공=우승희 후보 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6.1지방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가 ‘더 크게! 더 젊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영암의 청년과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우승희 후보는 “영암은 저출산과 고령화,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영암 청년층을 주변 배후도시로 유출시키며 인구소멸위기에 처해있다”며, “지난 2014년 대비 지난 8년 동안 50세 이하 젊은세대 약 1만 명 감소했고, 교육, 문화, 의료 등 정주여건 때문에 아이들과 젊은 세대가 영암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 후보는 “영암의 평균연령은 49.6세로 영암 청년인구는 32% 차지한다. 그러나 영암군의 청년관련예산은 2022년 62억원으로 전체예산의 1%에 불과하다”며,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해 청년과 미래에 투자하여, 청년이 살고싶은 영암, 아이들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청년정책지원팀 신설 ▲청년주택 및 타운하우스 조성 ▲청년기금 설치 ▲농업유통활동가 육성 ▲청년문화거리 조성 ▲청년문화수당 지급 확대 ▲청년귀향 영암재건사업 ▲청년눈높이 일자리 조성 ▲고교학점제 대비 지역대표 고등학교 육성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300인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 등을 약속했다.

우승희 후보는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을 위해 기존방식을 뛰어넘는 젊은 생각으로 아이들도,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영암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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