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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초 PL 득점왕 등극에 시청률 대박 행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5-24 07:01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시즌 막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덕에 또 한 번 시청률 기록이 경신됐다.

지난 15일 번리 대 토트넘 경기가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합산 시청률 6%(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주말 노리치와 토트넘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스포티비(SPOTV) 단일 채널에서만 5.4%를 찍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아 ‘시청률왕 손흥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22 프리미어리그 노리치 대 토트넘의 시청률은 5.4%로, SPOTV 단일 채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지난 번리전에서 스포티비(SPOTV) 단일 채널 기준 시청률 4.8%로 3년여만에 종전 기록(3.1%)을 50% 이상 상승한 수치로 넘어선 후 일주일 만에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반전이 끝나가는 23일 0시 45분 즈음에는 순간 시청률이 6.8%까지 올라갔다. 같은 시점 시청자 수는 154만명이었고,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쿠팡플레이 등 OTT서비스 사용자까지 더하면 훨씬 많은 시청자가 지켜봤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이 매 시즌 더 나아지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즈 시절’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고공행진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A 등 유럽의 주요 리그는 막을 내렸지만 아직 해외축구 ‘끝판왕’ 이벤트가 남아있다. 29일 새벽 4시 열리는 21-2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그 주인공이다. 각각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를 제패하고 온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정면 승부에서 누가 ‘빅 이어’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당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PC, 모바일 중계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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