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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후보, “타지 후보에게 인천교육을 맡길 수 없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5-24 09:46

최계운 후보 인천 거주는 교육감 후보 예비등록 시작된 지난 2월쯤, 그 이전엔 경기 부천 거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요즘 일부 선거 지역에서 철새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인천도 그 범주에 들어가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계운 후보도 공격을 받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 후보 측은 "최계운 후보는 인천 연수구에 아파트를 갖고 있었으나 2015년까지 임대하다 그 이듬해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래 전부터 인천에 거주하지 않은 것으로 최 후보가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 2월쯤 인천으로 이사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시점으로 주소지를 부천에서 인천으로 옮긴 이유가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나서기 위해서라면 선거를 목적으로 주소지만 옮겼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 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라고 지적했다.
 
도 후부측은 "최 후보의 공약들을 살펴보면 인천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교육정책이 거의 없다. 도성훈 후보의 공약을 벤치마킹한 것이 다수 눈에 띈다. 오랜 동안 인천을 떠나 있었으니 당연한 일일 듯하다. 인천교육 현장을 알고 있는지 인천교육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은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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