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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 "입덧·우울증 행복으로 이겨낼 수 있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1:35

(사진출처=경맑음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경맑음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아이들이 북적대는 가정이 되고 싶었고 아이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아이들 넷을 임신, 출산을 하며 얼마나 축복인지 물론 알고 있었다. 키우며 힘들다도 참 많이 했지만 아이들로 오는 행복은 이로 말할 수 없이 행복했고 연년생 아이들을 키워오며 태교, 태동이 뭔지 모를 정도로 배가 들어가는 날이 없어 우울증이 항상 나에게로만 쏟아지는 듯해 얼마나 이쁜지 생각할 시간도 없이 키우기도 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나에게 또 한 번의 축복이 온다면' 입덧도, 우울증도, 힘든 일도 나는 행복으로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입덧도 감사하게 축복할 거고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어도 감사하다 할 거다. 아이를 낳고 나면 듬성듬성 기억력이 또 없어지겠지만 모든 걸 사랑한다 외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너무 이른 임신 사실 확인으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진료실에서 엉엉 울고 착상이 되고도 아기집 주위로 피고임이 많아 혹시나 아이가 우리 곁을 떠날까 봐 둘이 두 손을 꼭 잡고 한참을 울었다. 화장실에서 피비침이 보여 펑펑 울며 새벽에 응급실을 뛰어가고 무조건적인 안정 그리고 내 나이가 40이라는 생각. 아기집이 난황이 보이고 아기가 보일 때까지 '우리 히어로는 강하다' 생각하고 슬프고 안 좋은 생각이 떠오르려고 하면 매일매일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걱정해서 해결될 일은 없다고 저는 걱정이 없는 편이다. 일어나는 일은 내가 풀어가는 과정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생각한다. 자꾸 노산이라는 말을 들으니 덜컥덜컥 겁도 나고 입덧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무것도 못 먹고 토하고 잠은 엄청나게 쏟아지고 눈만 뜨면 울렁거린다. 애들 넷을 출산해서 그런지 벌써 배는 6개월 같아서 몸도 무겁고, 배도 크고 진짜 노산이라 그런가 애들 넷에 요즘은 요리는 못하지만 엄청나게 피곤하고 힘들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 또한 감사하다, 축복한다, 사랑이라 생각했고 변기를 붙잡고 있으면서도 토하면서도 웃고 있다. 감사하다고. 댓글 그리고 축복 작은 여러분의 모든 마음 모두 모두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서 달콤한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드린다."라고 적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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