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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2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 선정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4:07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릉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한 2022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에「보행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실증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면 보행이 어려운 척수, 뇌병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여 보행능력향상 훈련을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로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수행하게 되며 내년에는 소아용 웨어러블 로봇 장비 도입을 위해 다시 공모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또한,「발달장애인 맞춤형 AI로봇 개발 및 보급사업」도 작년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이 확정되어 총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적용할 로봇의 외관과 컨텐츠 구성이 완료되었으며,
 
상반기 임상연구 수행을 위해 자폐스펙트럼 소견 있는 아동(2014-2017년 출생)을 모집 중에 있다.
 
한승률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 시대 가족의 돌봄과 사회적 관계에 취약한 보행 약자와 발달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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