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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희망경남선대위 “TV토론회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양문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죄하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6:43

국민의힘 경남도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국민의힘 희망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논평을 통해 MBC 경남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도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힐난하면서, 토론을 원활히 진행하지 못한 진행자에게도 유감을 표명했다.

▶(전문) 국민의힘 희망경남선거대책위원회 ‘논평’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무엇을 노리는가?”

23일 MBC 경남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도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도민을 무시하고, 자신의 무지를 덮기 위해 토론회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킨 양문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후보 간 TV토론회는 출마자들의 경남에 대한 비전과 공약 등을 340만 도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해 6.1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선거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토론회 내용과 진행은 선관위에서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각계의 의견을 들어 주제를 선정하고, 진행도 엄격하고 공정하게 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날 토론회에서 양 후보는 다른 후보의 발언에 끼어드는 것은 물론 답변 시간을 초과하기 일쑤였고, 심지어 선관위에서 규정한 주제를 아예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

자신의 공약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도민들의 후보 선택을 위한  TV토론회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의도는 대단히 불순하다고 밖에 볼 수 없고, 명색이 제1당의 도지사 후보로서 양식과 양심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민 선거’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선거’ 어떤 불법행위도 하지 않는 ‘클린 선거’라는 3대원칙을 천명한 바 있다.

앞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도 3대 원칙을 지키면서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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