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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 주요 공약 차별화를 통해 준비된 교육감 이미지 굳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7:08

복지가 아닌 교육에 중점...40대 전국최초 젊은 교육감
이제는 학부모 교육감 시대가 돼야 한다.
인천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에 참여한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가운데)의 모습./사진제공=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23일 OBS를 통해 방영됐다.
 
이번 토론회는 6.1지방선거를 불과 9일 앞두고 열리는 토론회인 만큼 관심도와 집중도가 높았다.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전국 최초 40대 학부모 교육감 후보로 두 남매를 키우고 가정통신문을 받는 교육감 후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삼촌 교육감 후보로 29살에 교편생활을 시작해 지난 4년간 인천시의원 교육위원회 제1부위원장을 지냈고 앞으로의 4년이 아니라 10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의 인천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갈 젊은교육감으로 학생·학부모·교사·교육행정직 등 교육의 4주체와 인천 교육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감 후보"라고 밝혔다.
 
서정호 후보는 "주요 정책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등하교 안전실무사 배치와 교육환경 및 과밀학급 개선을 위해 근거리 통학을 위한 중·고등학교 학군 재배정과 노후·낙후된 교육시설 최신화, 기본에 충실한 인천교육을 위해 대학입시 위주 교육 지양 및 특성화 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주체 교육 실현, 각 지원청별 유아교육진흥원 분원건립, 인천형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설립, 교육의 4주체 재정립, 교직원지원센터 설립, 교육지원청 인사제도 전면개편"을 약속했다.
 
서정호 후보는 "교육은 하지 않고 복지정책을 하는 교육감은 인천 교육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수 없다"며 "현재 학부모들의 요구는 복지가 아니라 교육으로 오늘 우리 아이가 제대로 된 교육은 받는지 학교에서 안전하게 잘 다니는지 노심초사하는 것이 우리 학부모들의 마음이라며 인천교육의 미래를 위한 예산 편성과 지원을 통해 자녀들의 교육에 더 큰 힘을 쏟아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호 후보는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이미 정해져 있다" 면서 "무너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울수 있는 교육전문가, 40대 젊은 교육감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행정직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인천교육을 바꾸고 인천 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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