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안테나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미주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시기나 콘셉트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Ah-Choo (아츄)', '지금, 우리', 종소리', 'Obliviate'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으나 지난해 11월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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