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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 기획공연 ‘2022 청소년 합창 어울림 한마당’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6-16 00:00

울산시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2 청소년 합창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김유리 아나운서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 남외초등학교합창단, 라뮤소년소녀합창단, 옥동구슬소리합창단이 동요, 민요, 영화 오에스티(OST) 등 다양한 분야의 합창곡을 선사한다.

첫 무대에 오르는 남외초등학교합창단은 엘리사 최 지휘자와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5여명으로 구성됐다. 2014년 4월에 창단한 이 합창단은 소방동요대회, 간절곶동요제 수상 등 다양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소중한 만남을 꼭 이어나가자는 바람을 노래한 ‘소중한 만남’과 김정녀 작사 작곡의 ‘넘어져도 괜찮아’, 황성빈 곡의 ‘내가 먼저 웃어줄게’를 합창한다.

이어 지난 2020년 창단되어 동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라뮤소년소녀합창단이 김미실 지휘자의 지휘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오에스티(OST)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도레미 송’을 열창한다.

또한 희망의 목소리를 담아 노래하는 옥동구슬소리합창단이 최영은 지휘자와 함께 윤학준 작곡가의 ‘조금 느린아이’, ‘다 잘 될거야’와 2019년 케이비에스(KBS)창작동요대회 대상 수상곡인 ’마라톤 을 들려준다.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은 조나리 지휘자의 지휘로 대지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존 루터의 아름다운 대지(For the beauty of the earth)와 아일랜드 민요 ‘아! 목동아’, 이호준 곡의 ‘친구야’를 합창하면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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