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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대로 된 목포시의회 만듭시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06-16 17:58

정의당목포시위원회 12대개원 앞두고 개혁안 제안
정의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정의당 목포시위원회가 개원을 앞두고 있는 목포시의회를 바로세우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12대 목포시의원 당선자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17명, 정의당 3명, 무소속 2명으로 재선 이상 7명과 15명의 초선으로 구성돼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유지하게 됐고, 초선이 대거 입성하며 12대 목포시의회 개혁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대 목포시의회와 같은 과오가 되풀이되지 않고, 시민들의 올바른 대의기관으로 거듭나 목포시의회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혁안을 제안하며 정의당 당선인은 개혁안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시위원회가 제안한 개혁안은 모든 상임위, 특별위원회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책임있는 논의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생중계를 해야 하며 서류식 행정사무감사를 폐기하고 회의식 행정사무감사로 전면 전환해 이또한 생중계를 하자는 것이다.

또 ‘자치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례 정비 및 목포시의회 제도 개혁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통한 해결과 정책제안을 위한 의원 정책개발비를 적극 활용하자는 안도 내놨다.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소규모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고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에 적극 협력할 것도 제시했다.

목포시위원회 관계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1대 목포시의회가 마무리되고 제8회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로 원 구성을 포함해 12대 목포시의회를 준비하는 시점이다”며 “이같은 제안이 받아들여져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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