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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6월 1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음원/음반 845점, 유튜브 1만 1600점, 전문가/평점랭킹 100점, 방송/포털/소셜 867점, 총점 1만 341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여자)아이들, 아이브, 싸이, 르세라핌, 빅나티, 세븐틴, 빅뱅, 멜로망스, 태연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를 발표했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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