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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재난성 가축질병 대응 역량 강화 발표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6-21 09:42

울산시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1일 오후 2시 동물위생시험소 회의실( 생물안전실험동 2층)에서 ‘재난성 가축질병 대응 역량 강화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세미나)에서는 김도경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박사가 재난성 가축전염병인 고병원성조류독감(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한 발생양상 및 핵심 방역체계에 대해 강의한다.

울산은 지난 2010년 구제역, 2017년 고병원성조류독감(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지속적인 예찰 및 초동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현재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근지역에서의 질병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울산지역과 가까운 경북까지 발생함에 따라 질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울산시는 경주, 양산, 밀양 등 대규모 가축사육지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재난성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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