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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혁신성장 '적극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광열기자 송고시간 2022-06-21 10:54

태양광설비 관리 플랫폼 구축 및 기업경쟁력 강화 추진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광열 기자] 충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혁신 성장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사회적 경제기업이 총괄하는 연구개발(R&D) 기술개발과 사회적 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총괄하는 비연구개발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올해 충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예산은 총 2개 사업에 7억9000만 원으로, 연구개발(재생에너지관리) 분야 1건, 비연구개발(농촌친화바이오 및 재생에너지관리) 분야 1건이다.

이중 연구개발(R&D)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다솔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태양광 발전설비 전주기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2차년도 계속사업이다.

또한, 비연구개발 사업은 중간지원조직인 충북 사회적 경제센터가 추진하며 사회적 경제기업 간 협업비즈니스모델 개발, 역량강화 및 온라인쇼핑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현재 비연구개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참여기업 모집을 받고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재)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까지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며, 본 사업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생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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