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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원더골·퇴장 유도' 수원FC, 10명이서 싸운 포항에 2-1 승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6-22 00:0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수원FC가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지난 21일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2022 K리그1 1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수원FC는 정재윤, 라스, 무릴로, 정재용, 박주호, 이기혁, 박민규, 김건웅, 김동우, 신세계, 박배종이 선발로 나섰다.

포항은 모세스, 임상협, 이승모, 완델손, 신진호, 이수빈, 심상민, 그랜트, 박찬용, 신광훈, 윤평국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42분 이수빈이 이승우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포항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17분 무릴로의 코너킥을 수비가 걷어냈으나 이승우가 환상적인 논스톱 발리로 마무리하면서 수원FC가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31분 박민규의 스로인을 라스가 내줬고 김승준이 밀어넣으면서 2-0이 됐다.

후반 46분 신광훈의 크로스를 허용준이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2-1이 됐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2-1로 수원FC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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