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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DB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 김지민이 '놀토'에 출연한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따르면 김준호,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구체적인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김준호가 박나래의 집에서 술을 먹다가 김지민에게 고백했다고 밝힌 바 있어 세 사람의 삼자대면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놀토'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