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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통합계약으로 상반기 예산 128억5000만원 절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2-06-23 14:16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상반기 총 147건의 통합계약(공동구매)을 추진한 결과, 예정 금액의 26.9%인 128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통합계약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필요한 컴퓨터∙노트북 구매, 공기청정기 임대 등 표준화가 가능하고, 규격이 유사한 물품과 용역에 대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일괄 예산편성을 하거나 수요를 조사, 통합해 발주∙구매하는 것으로, 예산 절감과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계약 품목을 확대해 먹는 물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소독 등 해마다 학교에서 실시하던 환경위생관리 계약을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발주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공통적 반복적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함에 따라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문화를 조성하고, 교직원의 업무 경감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황둘숙 도교육청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대상 품목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예산은 아낄 수 있는 통합계약을 활성화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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