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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 지적의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 열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6-23 16:07

강원도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에서 손창환 건설교통국장, 최승준 정선군수, 최상호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강원도 지적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한 강원도 지적세미나는 그간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오다 3년만에 다시 열리게 된 것으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넓힘으로써 지적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적제도 혁신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도,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와 지적측량수행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업무 토론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현안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지적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담당자의 주요 발표과제로는 지적재조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용방안, 블록체인 기반 공간정보 분야 활용방안 등 4차 산업혁명과 변화하는 지적환경에 대응한 발표 과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편은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연수대회(9월 예정)에 출품될 계획이다.

한편 손창환 건설교통국장은 2021년 지적측량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우수 지적측량수행자를 격려하였으며, 강원지적동우회(회장 손형욱)에서는 정선군 지역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최승준 정선군수에게 전달하였다.
 
강원도 토지과장(손형욱)은 “그간 코로나 19 상황으로 지성을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이 무색할만큼 다양하고 구체적인 주제들이 많이 나왔으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우리나라 지적의 발전에 자양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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