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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과원 및 병충해 관리 철저 당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6-24 00:00

강릉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릉시는 23일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 및 장마에 따른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가뭄이 끝나고 장마가 시작되는 때, 관내 과수 재배농가는 적절한 토양수분 관리와 병충해 적기 방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뭄에 따른 토양수분의 부족으로 과실의 비대 저하 및 생리적 낙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장마철 강우 시 과수의 과도한 수분흡수로 인한 과실의 열과(열매 터짐)와 각종 생리장해가 발생하기 쉬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점적 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사용하여 충분한 수분을 과원에 공급해야 한다.
 
장기간의 가뭄으로 주요 과수별 병충해 발생은 평년에 비해 낮은 편이나, 이번 주 강우 시 생육이 저하된 과수에 병충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김병학 기술보급과장은 “가뭄과 장마로 작물의 생리적 장해 및 내병성 약화로 향후 병충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과원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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