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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 백합 수출유망품종 발굴 현장평가회 참석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창윤기자 송고시간 2022-06-24 19:44

24일 봉동읍 청운농장서 개최, 유망품종 발굴 시장 확대 기대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 백합 수출유망품종 발굴 현장평가회 참석./사진제공=완주군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24일 완주군 봉동읍 청운농장에서 열린 ‘백합 수출유망품종 발굴 현장 평가회’에 참석해 지역 유망품종 보급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성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 회장, 전북대 박병모 교수 전북농업기술원과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 백합수출농업인과 재배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험포 재배품종 소개와 품종 평가, 여타지역 재배품종과 생육상황 평가에 나섰다.
 
유 당선인은 이날 “국제 경쟁력 있는 신품종 백합을 선발하고 내수시장성이 높은 품종을 발굴해 백합재배 농업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수출용 재배 품목의 다양화와 내수시장 확대의 발판이 되는 평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성 회장은 “연합회의 자조금 사업과 케이플로라의 지원 사업 일환으로 백합시장 유망품종 발굴을 위해 지역별 적응성 시험재배 현장평가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지역의 유망품종을 발굴하고 농가들에 도움이 되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회장이 시험포 재배 품종을 소개한 후 평가단이 품종을 현장 평가하고, 질의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yun72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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