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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박규리, "故구하라, 떠날 거라 생각 못해...극단적 생각도" 눈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6-25 00:08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故구하라를 언급했다.

박규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이렇게 살아서 뭐 하냐, 죽고 싶기도 하냐, 극단적 생각도 하냐"라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어떤 방법들을 생각해 봤냐"라는 질문에 "아픈 건 싫으니까."라며 "약을 일부러 모은 건 아니고 모아지더라. 그런 것도 있었고 혼자 여행을 갔는데 그날따라 날씨도 스산했다. 밖에 내려다보는데 여기서 혼자 가면 너무 높아서 오히려 아무 생각이 없겠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에게 어떤 탓을 하는 게 아니라 구하라라는 멤버가 갔을 때 처음으로 제 가치관과 생각들이 엄청나게 흔들리고 무너졌다. 그렇게 예쁘고 사랑 많이 받고 그런 사람이 저는 떠날 거란 생각을 아예 해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도 같은 멤버가 그렇게 떠났는데 여기에 내와서 이런 걸 얘기해도 되나 싶다. 20대를 같이한 친구고 정말 생각을 못 했는데 그런 사람이 떠나고 나니까 '이런 방법이 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쪽 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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