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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옥주현 인맥 캐스팅 논란에 "원작자 승인 없이 캐스팅 불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6-25 00:08

(사진출처=EMK뮤지컬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 제작사 EMK가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논란에 재차 입장을 밝혔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지난 6월 15일, 캐스팅 관련 의혹에 대해 옥주현의 어떠한 관여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는 현재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원작자의 승인 없이는 출연진 캐스팅이 불가함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뮤지컬 '엘리자벳'의 배우 캐스팅 과정 역시 원작자의 계약 내용을 준수해 공정하게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작사 또한 현재 상황과 관련해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바 뮤지컬 '엘리자벳'과 관련된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 EMK뮤지컬컴퍼니는 훌륭한 배우들을 발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뮤지컬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호영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두 차례 엘리자벳 역을 맡았던 김소현이 캐스팅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옥주현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지혜가 합류한 것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했다는 해석이다.

이와 관련해 EMK는 "강도 높은 단계별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배우들과 지난 시즌 출연자를 포함해 VBW 원작사의 최종 승인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로 캐스팅됐다. 라이선스 뮤지컬의 특성상, 뮤지컬 '엘리자벳'의 캐스팅은 주·조연 배우를 포함해 앙상블 배우까지 모두 원작사의 최종 승인이 없이는 불가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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