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방탄소년단 RM/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방탄소년단 RM이 명문대 출신의 한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한 유튜버가 해당 글을 영상으로 다루며 루머는 빠르게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RM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악성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Proof'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