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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우디..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통한 새 시대 열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6-25 19:15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오른쪽)가 앙카라에 있는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는 모습 22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2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오른쪽)가 앙카라에 있는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했다. 두 나라 정상은 쌍방 사이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면적인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무함마드의 터키 방문은 4년 만에 처음이다. 분석가들은 사우디 왕세자의 터키 방문이 양국 관계의 완전한 정상화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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