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판타지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카카오페이지 인기 소설 ‘블루홀 메리지’ 최강일 역에 잘 어울리는 노력파 연기 천재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페이지 인기 소설 ‘블루홀 메리지’ 최강일 역에 잘 어울리는 노력파 연기 천재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2210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아스트로 차은우 뒤로는 박보검, 유연석, 이승기, 송중기 등이 자리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최근 정규 3집 'Drive to the Starry Roa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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