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저우 라이온스 선수 박시하오 선수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2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현 시각 25일 창저우 라이온스 선수 박시하오 선수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날, 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린 2022 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6라운드에서 창저우 라이온즈는 베이징 궈안과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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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6-26 09:20
창저우 라이온스 선수 박시하오 선수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2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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