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 6라운드 톈진:메이저우 경기, 톈진 소속 브라질 용병 로사가 경기 13분만에 득점을 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2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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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6-26 09:20
광둥성 메이저우에서 열린 중국 슈퍼리그 6라운드 톈진:메이저우 경기, 톈진 소속 브라질 용병 로사가 경기 13분만에 득점을 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 2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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