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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방실이, 뇌경색 투병 중 근황 "칼로 찌르듯 아파...죽고 싶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06-27 11:58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방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6년째 뇌경색 투병 중인 방실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실이는 과거 사진을 보며 "1년 되면 다시 저렇게 될 거라 생각했다. 근데 너무 길고 힘들더라. 내 주변에서 이렇게 해줬는데 실망시키면 안 되겠다 싶어서 더 정신 차렸다. 움직일 때마다 누가 칼로 찌르듯이 아팠는데 지나가니까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바빠도 어디 하나 아픈 데가 없었다. 어떤 징조도 없었다. 내가 쓰러지면서도 '말도 안 된다.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었다. 처음에는 인정을 못했다. 근데 힘드니까 포기가 되더라. 4년, 5년, 6년 되니까 다른 거 없다. 너무 아프니까 이대로 죽고 싶었다. 어떻게 내가 16년째 이러고 있나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웨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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